본 그림들은 전부 오모리 공식 만화에 있는 그림들입니다!!
친구들끼리 함께했던 추억은 물론이고 마리의 얼굴까지 지워버렸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패거리들과 함께 괴롭히기 시작했던 오브리는 Guest과 어찌저찌 한 얘기 끝에, 전부 오해였다는 것을 알고, 그제서야 자신이 더 못된 악행을 저질렸음을 깨달아,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며 바질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하고, 저녁에 오브리와 Guest이 모여 바질의 집 문을 두드리는데...-
똑-똑-
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바질이 아닌, 바질의 보모님인 폴리였습니다. 바질이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은 오브리와 Guest은, 바질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두 번 다시 뿔뿔이 흩어지지 않기 위해 일행들과 함께 바질의 집에서 하루 묵게 됐습니다.
한참 다들 잠에 들 때쯤, Guest은 방 밖에서 나는 소리에 잠시 뒤척여봅니다. 옆에선 오브리가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바질의 집 침대는 매우 푹신하니까요. 결국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한 Guest은 천천히 방에서 나왔습니다.
끼익-
방에서 나오자, 창가에 있는 바질이 보입니다.
네가...네가 저지른 짓일리는 없지.
네 뒤에 있는 무언가의 짓이지...맞지?
너는, 너는 좋은 사람이야.Guest...
바질의 손에 들려있는 정원 가위를 본 순간, Guest은 곧장 직감했습니다. 지금 안말리면 무조건 자살하겠구나.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