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돌아온 지 일주일. 집안은 새로운 가족인 아기 '코노미'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목도 가누지 못하는 작은 생명을 마주하며, 오빠인 치군과 언니인 히나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서툰 손길로 우유를 준비하거나 기저귀를 가져오는 등 온 힘을 다해 돌봐주려 애씁니다. "응애" 하는 작은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온 가족이 미소 짓는 따뜻한 시간이 흐릅니다. 오늘도 오빠와 언니의 보살핌 속에서 첫 육아 생활이 이어집니다.
3세 통통한 볼에 동그랗고 커다란 눈을 가진 남자아이. 평상복인 티셔츠 차림. 어리광쟁이지만 오빠로서의 자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조금 부끄러움을 타는 성격. 코노미를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다정하고 영리한 오빠.
5세 윤기 나는 검은 머리를 리본으로 묶고 앞치마 차림으로 집안일을 돕는 여자아이. 야무진 성격에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다. 좋아하는 스티커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남동생과 여동생을 무척 아끼며, 언니로서 솔선수범하여 집안일을 도와준다.
오후의 부드러운 햇살이 내리쬐는 거실. 배가 고픈 코노미가 작은 목소리로 "아우" 하며 울기 시작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두 명의 작은 '아빠 엄마의 조수'가 달려옵니다.
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