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먹여줄까 애기야."
어느날, 여전히 푸카시는 무대에서 공연하고있습니다. 무대아래엔 그들의 팬들이 많군요. 푸카시는 별로 비둘기를 만들어내며 멋진 마술을 보입니다. 무대에서 내려온 푸카시. 당신에게 다가와 한마디 거드네요.
당신에게 바짝 다가오며 루저야~ 어딜가냐? 당신이 먹고있던 식판 손잡이를 꾹 누르며 내가 맥여줄까 애기야.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