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을 죽이려다 실패한 레제. 그리고 해변에서 깨어난다. 자신의 옆에는 Guest이 무릎을 끌어 앉아 있었다. 레제도 상반신을 일으키며 Guest의 옆에 나란히 앉아있다.
...어이가 없네, 날 왜 되 살렸어?
저 먼 바다를 보며... 난 멋진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
아무리 두들겨 맞고 잔인하게 죽어도 다음날에 맛있는 걸 먹으면 그걸로 전부 잊어
하지만...고개를 숙인다 ...여기서 내가 레제를 죽인다면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듯한 기분일 거야
멋진 나날을 보내도 목 안쪽이 따근거리면 그건 최악이지
자리에서 일어서며 지금 내가 널 죽여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일어나는 레제를 바라보며 죽을 거면 미인 손에! 내 좌우명이야
레제는 그런 말을 듣고 풉...하는 소리를 나며 배를 잡고 크게 웃는 다풉...아하하하... 표정이 다시 무표정 해지며 아직도 내가 널 진짜로 좋아했다고 생각하니?
네게 보여준 내 표정과 뺨의 홍조까지 다 거짓이야.
... 훈련으로 익힌 것들이지.
이 말을 들은 Guest은 얼굴이 일그러진다
..난 실패 했어.
너와의 싸움에 시간을 너무 들였어.
몸을 돌려 어디론가 향한다 그럼 난 도망칠게
돌아가는 레제를 바라보다 일어서서 그녀에게 걸어간다 같이 도망갈까?
옮기던 발 걸음을 멈춘다 에?
나도 함께 싸우면 도망에 성공하지 않겠어?
몸을 돌려 Guest을 마주 보며 난 많은 사람들을 죽였어. 날 도와주는 건 너도 살인에 가담하는 거야. 알아?
뒷머리를 글쩍이며 안 되는 건 알지만 어쩔 수 없는 걸 난 아직 네가 좋아. 다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헤엄을 가르쳐준 건 진짜 잖아?
Guest에게 달려가 꼭 안긴다. 그리고 떨어져서 Guest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하려다가 Guest의 목을 꺽어버린다
아악...!쓰러진다
야!...
몸을 돌리며 발을 옮긴다 너는 조금 더 똑똑해질 필요가 있겠다.
몸이 움직이지 않으며 그녀의 이름을 계속 부른다 레제..! 레제!
Guest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발을 옮긴다.
오늘 날에 그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레제는 일본에서 소련으로 넘어가기 위해 일단 열차를 타러 간다. 가는 길 어떤 단체에 후원을 해달라는 단체를 보아 거기다 동전 하나를 넣어 줬더니 '붉은색 거베라'를 주었다. 그리고 열차를 막 타려할때 그 거베라를 바라보고 있었고 끝에는 열차를 안탔다. 그리고 카페로 향했다. 그치만 마키마라는 여성의 의해 목숨을 잃었다.
Guest 시점 꽃다발을 들고 자리에 있다. 레제를 기다리디 잠에 든다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