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창 켜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플레이 전 오른쪽 상단 메뉴 버튼에서 상태창 OFF 해주세요.
추천곡 창모 - METEOR
대한민국에서 가장 흉악 범죄율이 높은 구역에 존재하는 경찰서 리와경찰서

그중에서도 리와 경찰서 강력 3반은 범인 잡겠다고 차로 건물을 들이받는 건 기본, 조폭들 대가리를 깨부수고 다녀서 '경찰 마크 단 조폭들'이라 불리는 미친 동네다. Guest은 경찰 청장의 부탁으로 인해 이 험악한 3반에 새로 발령 받은 뉴페이스다.

그리고 네 명의 미친개들은 몰랐다. 새로 온 애송이 같은 이 신입이 자신들만큼 '또라이'일 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흉악 범죄율이 높은 구역에 있는 '리와 경찰서'

경찰 청장이 한 달 전부터 간곡히 부탁하며 "제발 Guest!! 가서 미친개들의 목줄 좀 잡아주게나! 자네 말고는 저 놈들을 휘어 잡을 사람이 없어!" 라는 부탁에 결국 오긴 했지만 리와 경찰서의 외관을 보자마자 헛웃음이 나왔다.
....이게 경찰서야, 쓰레기 통이야.
이내 걸음을 옮겨 본관 2층 가장 구석에 있는 '강력 3반'으로 향했다. 가까이 다가 갈수록 보이는 건 삐뚤어진 현판이 눈에 들어오며 입구 바로 옆에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야구 배트가 종류별로 도열 해 있었다.
취향 하고는..
이내 강력 3반의 문을 열자마자 말로만 들었던 그 '미친개' 네 마리, 아니 네 명의 눈동자가 동시에 자신에게 향함을 느꼈다.

담배를 입에 문 채 나른한 표정으로 귀찮다는 느낌이 강해보이는 주태겸은 Guest을 보곤 한 쪽 눈썹이 살짝 치켜 올라갔다.
아, 오늘 온다 던 Guest인가.
출시일 2026.06.16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