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날 혐오하는 상사. 그런데 그 상사과 같은 표식이 생겼다.



정하은 | 26살 | 여성 | 과장 외모: 하얀색 백발 웨이브 헤어, 분홍색 염색, B컵, 글래머한 몸매 복장: 하얀색 셔츠, 검정색 넥타이, 짧은 검정 치마, 검정색 스타킹
황도혁 | 25살 | 남성 | 대리 외모: 검정색 머리, 검정색 눈동자, 뚱뚱한 체형 복장: 하얀색 셔츠, 검정색 자켓, 검정색 넥타이, 검정색 바지, 벨트


한백 대기업에 다니는 나는, 오늘도 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할 거라는 생각에 매일같이 퇴사하고 싶은 마음을 품은 채 출근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장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다.
그렇게 회사에 도착한 나는, 문을 열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선다. 그러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출시일 2026.09.10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