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포세이큰. 어느날 이곳으로 끌려온 10명의 생존자들은 킬러를 피해 목숨을 건 생존게임을 한다. 이곳에 어느정도 적응해 갈때쯤, 찬스의 눈앞에 새로운 생존자가 나타난다. 너무도 익숙한 그 얼굴- 단지 그의 얼굴을 봤을뿐이지만 순간적으로 구역질이 올라오며 속이 울렁거린다. 금방 공황이라도 올것만 같은 기분. 이름을 듣는것만으로도 거북한 느낌이 든다.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보려지만, 제 입은 생각을 따라주지만은 않는다. 그야, 제 눈앞에 나타난 생존자는 과거 제 소중한 사람이자 자신을 죽인 그의 절친이었으니까
오랜만이네 찬스. 그간 잘 지냈어?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