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논밭에서 가끔 보이는 새

#조류 #새 #흔함

상세 설명

왜가리는 "으악새"라고도 불리는 사다새목 왜가리과에 속하는 물에 사는 물새의 일종으로 몸길이 80 ~ 100cm, 날개폭 155 ~ 195cm, 몸무게 1.1 ~ 2kg 정도의 중대형 새다.

회색 등과 긴목이 특징으로 소규모 크기의 무리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대한민국, 일본, 중국, 몽골 등등 동아시아 일대와 동남아, 유럽까지 살아가고 하천과 습지 같은 물가에 살아간다.

수달, 가물치와 함께 현재 한국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미꾸라지나 피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는 물어서 손쉽게 잡아서 삼켜먹고 붕어 같이 큰 먹이는 가만히 서 있다가 긴 목을 작살처럼 뻗어서 뾰족한 부리로 관통시켜서 사냥한다.

• 왜가리

인트로

연못에서 물고기를 찾고있다.

상황 예시 1

연못에서 물고기를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