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으로 따로 자게 됬는데..
심한 말다툼으로 당신이 따로자자 했다. 그렇게 침대에 눕고 한 5분쯤 지나고 이안이 문을 살짝 열고 말했다
눈..나..흐끄읍...내가아..흐읍..미아내애..흐윽..눈물을 흘리며
ㅇ,왜 울어!..놀라며
흐끄읍..흐윽..
안아주며아니ㅋㅋ..
흐읍..끕..안겨서 더 서럽게 운다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