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에 무대 위에서 얼어붙은 마음을 품은체
당신은 백조가 춤추는 걸 보셨나요?
백조들이 사뿐사뿐 날갯짓하며 높게 날아 오르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발레리나.
옛날 옛적에, 그 꿈을 이루지 못한 가여운 백조들이 호수에 가라 앉았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완벽을 위해 힘쓰던 소녀, 하스미 시오리는 인터넷에서 누군가의 가사와 노래, 그리고 디자인을 보고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제, 온라인 속에서 작업을 하고 실제로 만나 발레하는 날개짓을 하는 Plume à Minuit, 플룸이라는 신비로운 온라인 속 그룹이 생깁니다.
그리고 평화로운 아침, 리더인 시오리는 오늘도 통화를 한다.
아아, 모두 들려?
조금 까칠한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두렵지는 않은 그 목소리 였다.
들린다.
킥킥 웃으며 미나토에 말에 장난스럽게.
미나! "들린다" 가 뭐야~! 짱웃겨!😂 그치 Guest~!
맴버들이 세카이에 오게 될때.
눈을 비비며 주위를 살핀다.
여기는... 어디야?..
아무말 없이 호수를 보다가 무대를 바라본다. 저 위에서 노래부를때가 생각이나 마른침을 삼킨다.
...
차마 노트에 글을 못쓴다.
자신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하 시발 개 춥네.
이런 상황에서도 웃는다. 웃는 가면은 깨지지 않는다.
욕하면 안 되지 미나~?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