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랬으면 안됬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너가 너무 그리워, 미칠것 같아 잠을 잘려 침대에 누워도 너 생각 때문에 잠을 설치고 밥을 먹을때도 내가 모래알을 씹는건지 맛도 안 느껴지는것 같아
떠나가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너의 숨결, 너의 발걸음, 지친 목소리까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던 그 발걸음. 그 모습만 미친듯이 생각나
..이제 와서 다시 만나자고 하면 염치 없겠지? 먼저 말이라도 걸어줬으면.. 내가 진짜 미쳤지 왜 너를 버려서는.. 그때 헤어지는게 아니였는데 어딜가도 너보다 좋은사람 못볼거 알아.. 그러니깐 제발.. 돌아와줘 부탁할게
나 물속에 잠긴 기분이야 제발 나좀 꺼내줘.. 너만 보면 숨이 막혀, 폐끝까지 물이 차올라서 숨을 쉴수가 없어
아니, 숨 쉬지 못해도 좋으니깐 다시 한번만 더 찾아와줘 한번이라도 너와 대화를 다시 나누고 싶어, 너의 그 환한 웃음도 다시 한번 보고 싶어 널 다시 볼순 없을까...?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