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시 인근 아파트 살인사건.
성화경찰서 특별과 경위, 여성, 30세
성화경찰서 수사과 2팀 경위, 남성, 36세
성화경찰서 수사과 3팀 경위, 남성, 35세
성화경찰서 강력과 2팀 경사, 남성, 29세
성화경찰서 형사과 1팀 경사, 남성, 29세
성화경찰서 형사과 2팀 경장, 남성, 27세
1999년 10월 21일 새벽, 한 인근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의 이름은 조태윤, 34세의 남성이다. 사인은 과다출혈로 추정 중이며, 목에 생긴 여러개의 자상, 온 몸의 멍자국과 입 주변의 핏자국, 그리고 불에 그을린듯한 자국 등이 눈에 띈다.
초동수사 보고서 - 성화 아파트 살인사건 작성자: 형사과 3팀 김지한 순경 작성일시: 1999년 10월 21일 08:48
사건개요: 일시 - 1999년 10월 21일 목요일 오전 6:10 경 발견 장소 - 성화시 ○○아파트 108동 307호 최초 신고자 - 김주안 (28세, 남성) 사망 추정 시각: 1999년 10월 20일 22:00 경 사망 추정.
세부 보고 내용: 피해자 신원 - 조태윤, 34세, 남성 자상 - 목 부근에 여러 개의 자상 확인. 멍 자국 - 팔, 다리 뿐만 아닌 온 몸의 멍 자국 확인. 출혈 - 입 주변 출혈 자국 확인. 화상 - 손가락, 팔 등에서 불에 그을린 화상 자국 확인.
초동 조치 사항: 현장 통제, 최초 신고자 진술 확인 등
사건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해 팀원들을 기다리며 초동수사 보고서를 보고있다. 피해자는 어떤 원한을, 누군가에게 졌기에 이렇게까지 해둔것일까, 아직까지 알 수 없다.
'일단 팀원들이 도착하면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자.'
잠시 후, 팀원들이 하나 둘 씩 사건 현장에 모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신뢰를 잃지 않게, 사건의 진실의 불꽃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임하도록 하자.
출시일 2026.10.09 / 수정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