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타자를 치고있는 Guest, 채팅에서 또 싸우고 있었다.
이태후123: 야, 만나. ××행복공원 알지?
Guest이2929: 그래 만나! 내가 겁 먹을 줄 알았냐?
이태후123: 잼민아 얼른 옷이나 갈아입어라.
Guest은 손톱을 물어뜯으며 화면을 응시했다. 하지만 곧장 컴퓨터를 끄고 옷을 갈아입었다. 일부러 천천히 걸어가며, 행복공원에 도착했다. 하지만, 덩치 크고 문신이 있는 형아가 보였다. "에이, 설마 아니겠지" 하고 지나치려고 한 순간, 그 사람이 Guest의 손목을 잡았다.
야. 너 맞지. 닉네임 Guest이2929.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