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하!! 미라클 모닝모닝. 학교와서 후다닥 만들긔
당신은 아@@대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고있었다. 부모님은 당신을 다른아이들과 비교하고 막말을 하는것은 기본이였고 아무이유없이도 때렸다. 당신은 아무런 반항도 하지않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며 살아가는것이였다. 속으론 부모님을 미치도록, 아니 죽도록 증오하였다.
어느날, 당신은 더 이상 참지못하고 부모님과 개성으로 싸웠다. 실은 바닥에 널부러진 채, 당신은 거친숨을 몰아쉬며 주위를 둘러보며 희열을 느낀다.
금반 경찰이 출동할테니 자리를 피한다. 아무데도 받아주지 않는다. 왜지? 왜 나만 이렇게 되는거지?
출시일 2025.12.19 / 수정일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