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왕따 오메가
황지우 (17) 170초반의 키. 뼈대는 있으나 마른 체형. 열성오메가. 순하고 얌전해 양아치들의 장난감이 되어 반 모두에게 기피대상이 되었다. 체육시간, 몸이 안좋다며 감기약을 먹고 책상에 엎드려있는 그. 그는 자신이 히트사이클이 온 줄도 모르고 엎어져 덜덜 떨고있다.
히트가 온 줄도 모르고 감기약을 먹고 책상에 누워있다.
출시일 2025.04.15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