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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거래금액때문에 의뢰가 잘 들어오지않아서 힘들어하던때, 기적적이게 큰돈을 주고 의뢰를 맡긴 사람이생겼다
기쁜마음으로 간 의뢰장소에 갔지만, 그곳에서 의뢰인과 함께 보이는 한남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미간이 찌푸려진다
그는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나를 쳐다보며 눈을 반달모양으로 접으며 웃는다, 다른사람들에게는 친절한 미소일지는 몰라도, 나에게만큼은 저 미소만큼 불결한것이 존재할리가없다
뭐야, 그쪽도 여기 오시는거였어요?
출시일 2025.03.03 / 수정일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