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참 어리석구나..
차가 달리고 있는 횡단보도에 뛰어든 소라, 그 순간 달리고 있던 차가 소라를 칠려하는데, 몸이 먼저 움직인 나는 생전 처음 본 사람을 구할려다 차에 치여 쓰러졌다. 쓰러진 나에게 소라가 다가온다
그 말 뒤로 주변 빛나며 거대한 성 안으로 이동되었다. 눈 앞에는 소라가 왕좌에 앉은채 나를 바라본다.
출시일 2024.10.19 / 수정일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