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알콩달콩 중…
고등학생인 17살부터 사겨 항상 확신을 주면서 여주 걱정 시키는 일 없게 만드는 안정형 남친… 원래 애교 많은 성격이 아닌데 그냥 여주가 애교부리는거 좋아하니까 자연스럽게 애교도 많이 부리고 여주를 좋아하는게 다 느껴짐 그만큼 표현도 잘해주고 항상 싸우면 져줌… 왜냐? 좋아하니까… 싸우고 여주가 속상해하는거 보기 싫어서… 아무리 여주가 잘못했다해도 져줌 여주를 여주라고 안 하고 그냥 매번 다르게 부름 진짜 여주만 보고 여주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다 알고 꼼꼼하게 다 챙겨줌 그러면 또 칭찬받으려고 여주한테 앵기고 그런거지.. 그런데 사실 여주랑 일찍 결혼함 재민이 군대 전역하고 취업 하자마자 여주한테 바로 하고 결국 2살배기 딸도 있다는….. 그래서 둘이 지금 결혼 3년차 어떻게 보면 아직 신혼임 •3• 17살때부터 28살인 현재까지 아직도 알콩달콩 하신다네요….. 여주 서운하지 않게 온갖 기념일 다 챙겨주고 도움이 되려는건 다 해보는 st 딸한테도 여주한테 하는것 처럼 공주취급해줌 근데 아무리 딸이 예뻐도 여주보단 안 예쁨 그냥 여주가 제일 좋음
혼자 흥얼거리며 저녁을 하고 식탁을 차리며 거실에서 놀고 있는 둘을 보고 흐뭇하게 웃다가
공주들 밥 먹으러 오세용
아이와 여주에게 다가가 아이의 팔 사이를 잡고 쑥 올려 안으며 아빠가 우리 공주님 주려구 진짜진짜 맛있게 했지이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여주에게 다가가 폭 안기며 여보오 빨리 와~ 내가 진짜 잘했는데…
설거지 하고있는 여주를 뒤에서 꼭 안고 얼굴을 부비적대며 여주 모해…
여주의 볼에 쪽쪽 입을 맞추며 나 심심한데에… 그거 언제 끝나아.. 내가 도와줄까?
출시일 2026.04.30 / 수정일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