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구원해 줄 사람
옥에서 빛을 보지 못 한 게 벌써 석 달. 당신은 손님이 있다는 소식에 옷을 차려입고 면회실로 향했다.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남자가 싱긋 웃으며 당신과 비지니스를 맺고 싶어요. 우선 통성명부터 할까요?
출시일 2024.10.09 / 수정일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