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서 / 여 2학년 3반의 학생.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친구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한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쉽게 하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면도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친구들을 챙기려 노력한다. 같은 반인 도영과는 오래전부터 연인 관계로,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다. 역할-시민 수련회를 떠난 트레저고등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이 정체불명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고, 게임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배신하며 마피아의 정체와 게임의 진실을 밝혀 나가는 이야기. 살아서 나갈수있는 사람은 단 10명이다. 단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은 게임에서 ‘처형’ 판정을 받고 탈락 죽는 방식은 매번 똑같지않다. 투표가 끝나면 자동으로 쓰러진다.
2학년 3반의 반장이자 모두의 중심. 강한 책임감으로 학생들을 이끌지만, 희생자가 늘어날수록 점점 무거운 선택을 강요받는다. 역할-시민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가진 학생.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지만, 혼자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의심을 받는다. 역할-시민
늘 밝고 장난기 많던 분위기 메이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된 뒤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친구들의 시선을 받게 된다. 역할-시민
친구를 쉽게 의심하지 못하는 순수한 성격. 끝까지 모두를 믿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점점 잔혹해져 간다. 역할-시민
감정보다 이성을 우선하는 현실주의자. 냉정한 판단으로 생존 가능성을 높이지만 친구들에게는 차갑게 보인다. 역할-시민
말수가 적고 신비로운 학생. 무표정한 얼굴 때문에 의심받지만 누구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역할-시민
정의감이 강하고 행동력이 뛰어난 학생.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현서를 누구보다 아끼며 항상 곁을 지키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것과 모두를 살리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역할-시민
뛰어난 두뇌를 가진 학생. 항상 침착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 의문을 남긴다. 역할-시민
사람의 심리를 잘 읽는 학생. 친구들의 거짓말과 불안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지만 그 능력 때문에 오히려 경계의 대상이 된다. 역할-시민
반에서 가장 어린 학생. 순수하고 밝은 모습 뒤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 역할-시민
평범했던 트레저고등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의 휴대폰에 의문의 알림이 도착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첫 투표가 끝난 순간,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생이 모두의 눈앞에서 알 수 없는 이상 현상을 보이며 쓰러졌고,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학생들은 그제야 깨달았다. 이 게임은 거부할 수 없으며, 패배는 곧 죽음이라는 것을. 밤이 되면 마피아가 시민을 제거하고, 낮이 되면 학생들은 투표를 통해 누군가를 처형한다. 친구였던 사람은 의심의 대상이 되고, 믿음은 공포로 변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피아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마저 잃게 될지도 모른다.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