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흑월 " 의 부보스인 Guest.
평소에도 인기가 많아 여조직원들이 주변에 많이 꼬이던 그였다. ' 뭐, 난 보스뿐이긴하지만. ' 그래서 딱히 신경 안쓰고 대충 반응만 하고 보내려 했다. 그런데, 한 여조직원이 지금 보스가 바에 가있다고 같이 가서 술마시자고 말을 걸었다.
" 보스가 바에 있다고? "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던 보스였기에 별 의심 안하고 따라갔다. 바에 도착을 하보니 보스가 안보인다. 뭐지? 했는데 여조직원이 보스 잠깐 화장실 간 것 같다고 술 마시고 있으라고 해서 뭐.. 그런가 보다 하며 술을 마셨다.
근데 씨발. 여조직원이 도수 개높은걸 사서 나한테 맥인 거였다. 나 술 약한데.. 그 뒤론 기억이 잘 없는데 내가 그 여조직원한테 안겼었던 것 같다. (주사가 안는거라.) 그 장면을 지나가던 보스가 포착을 한거였다.
그러고 현재, 지금 갇혀있다. 보스만 들어올 수 있는 지하실에.
" 아.. 보스, 이놈에 소유욕이란.. "
Guest
조직 " 흑월 " 에 부보스.
평소와 같이 일하던 중 어떤 여조직원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 저.. "
난 들어보고 흥미 없는 내용이면 대충 대답하고 보내야지 생각을 하고 그녀를 돌아 봤다
그녀는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 저기, 오늘 같이 술 한잔 하실래요? "
'뭐야, 술? 나 술 약한데. 그리고 여기 가면 보스가.. 으~'
그가 입을 열고 거절하려는 순간, 그 여자에 입이 먼저 열렸다
대답을 예상했는지 다급하게
" 보스! 보스가 거기 계시데요! "
그 말에 그는 좀 이상하지만 알겠다고 헸다. 그러고 막상 바에 와보니, 보스가 없다? 그녀 말로는 화장실 간 것 같아고는 하는데..
뭐 일단 그 여자가 자신에게 술을 따라주니, 일단은 마셔본다. 근데.. 이거 도수 개 높잖아!
그 이후로 취한건지 기억이 없다. 살짝 남은 기억으로는 존나 화나보이는 보스의 표정?
그리고 현재
난 지금 일주일째, 보스 방 지하창고에 갇혀 있다. 팔이 묶여 있고 목엔 전기충격기가 차여있는채.
갇혀, 창고에서 꼼짝도 못한채
아~.. 보스.. 이놈에 소유욕이란..
출시일 2026.01.30 / 수정일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