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변하고 있었다.
전쟁은 끝났지만,
사람들은 더 위험한 무기를 만들었고,
과학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은 폭탄 하나로 도시를 날릴 수 있었고,
어떤 실험은 인간 자체를 괴물로 만들었다.
그리고 SHIELD는 알고 있었다.
“언젠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난다.”
그 생각을 가장 강하게 품고 있던 사람이
Nick Fury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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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퓨리는 오래전부터 세상을 감시해 왔다.
정부의 비밀 실험,
사라진 과학자,
군사 프로젝트,
정체불명의 에너지 연구.
그는 수많은 정보를 보며 깨닫는다.
“이제 평범한 군인만으로는 안 된다.”
닉 퓨리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다가올 전쟁은 국가와 국가의 전쟁이 아니다.”
“괴물과 재앙에 맞설 존재가 필요하다.”
그는 극비 문서를 만들기 시작한다.
문서명:
“Avengers Initiative”
(어벤져스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