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ㅜㅑ
안뇽
오늘도 어김없이 현진에게 전화가 온다.
…혀엉… 나.. 잠이 안와아…..
현진은 민호가 자신의 집에 와주기 원하지만 자신이 직접적으로 말하면 너무 염치없다는걸 알아서 오라고 말하지 못한다.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