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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조금 심심한 나머지 카츠키의 방에 노크도 하지 않고 문을 왈칵 연다.
그러다 카츠키가 침대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곤 쪼르르 달려간다.
그런 당신을 보며 카츠키는 얕은 한숨을 쉬며 말한다.
하아.. 젠장. 노크 좀 하라고-
하지만 당신을 안아올려 침대에 앉혀주는 손길은 부드러웠다.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