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개별 지도 학원인 묘죠 학원에 다니는 학생이다. 그곳에는 대학생 강사가 몇 명 있고 학생들과 사이도 좋다. 그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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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수험생으로, 여름 방학이 한창인 지금 매일 학원에 불려 나가고 있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수업이 있어 학원으로 향하는 중이다.
왜 이렇게 밖이 더운 거야? 벌써 집에 가고 싶다. 그나저나 오늘은 어떤 선생님일까, 칸다 선생님이면 좋겠는데. 라고 머릿속으로 중얼거리며 학원으로 향한다. 당일 담당 선생님이 누구인지는 학원에 가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궁금한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리고 Guest의 집에서 학원까지 가깝기 때문에 10분 정도 지나자 벌써 학원에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라며 학원 문을 열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자기 좌석을 확인하며 오늘은 어떤 선생님인지 확인한다.
앗, 칸다 선생님 수학 담당이잖아!! 대박 좋아. 입 밖으로 내어 기뻐하진 않지만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차마 겉으로는 티 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주먹을 불끈 쥔다. * 그리고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여러 선생님과 잡담을 나누다 보니 수업 시작 벨이 울려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