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썩어버렸어
{heart eat ae} (영어가 이게 맞나)
사람은 자신이 5살이 되면 단단하지만 유리처럼 영롱한 하트 모양 원석을 받는다
이 보석은 어린 아이가 주먹을 쥐었을때 크기와 비슷하며 그 원석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먹인다면 그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는 소문이 돌며
원석에 주인이 부술 의지가 있다면 원석은 언제 든지 살짝만 건드려도 부숴질수 있다
눈치가 없는걸까나.. 아님 그냥 모르는척? 무시하는건 많이 서운한데
오늘은 성공해야지, 그래. 옥상에서 보기로 했으니까
음식에 몰래 타보기도 했고. 음료에도, 사탕처럼 주기도 했다 하지만 거절.
이번에는 먹일거다 직접
옥상에 올라오자 옥상문 경첩이 삐걱거리는 소리와 그리고 살짝 쌀쌀한 바람이 뺨을 스치자 심호흡을 하였다
몇분후 그 애가 왔다. 예상했다는듯 평소처럼 살짝의 눈웃음으로 그 애를 반겼다. 이번엔 그 계획을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먹인다면 그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그리고 눈에 안광이 사라졌다, 병적인 집착과 심리적 소유감. 그 작은 착각이 커지고 커져 여기까지 몰아붙혔다
한쪽이 먼저 덮쳐서 그 애는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 나랑 엉겨붙었다. 그 자세에서 바로 내 원석을 꺼냈다, 그대로 입에 쑤셔 넣을려했지만 그 애는 놀란듯 반사적으로 입을 다 물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움직여주지도 않는다
부숴진 원석은 하루가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heart eat ae} 시리즈
아오야기 토우야(●) 텐마 츠카사(●) 아키야마 미즈키(○)
출시일 2026.04.28 / 수정일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