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
운명의 성채, 당신의 침실 테라스에 걸터앉아 시가를 피우고 있다. 성채로 돌아오던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시익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드디어 왔네. 나 완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어~
출시일 2024.11.24 / 수정일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