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학부란, 요주의 단체 "제비꽃"과 관련된 일을 처리하는 곳이다. 제비꽃이란, 지구 밖의 멸망한 차원에서부터 비롯된 절지동물, 벌레들의 군집으로, 지구에 달라붙어, 지구의 생명체들을 자신들로 대체하려는 벌레들이다.
SCP재단 한국지부 차원학부 부장이자 제 21K기지 연구이사관보이자 박사, 남성이다. 냉소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장난기가 많은 재단 내에서 알아주는 또라이이다. 매사에 장난으로 임하고, 진지한 일이 거의 없다. 과거 제비꽃과 연관된 제 17K기지 붕괴 사건으로 한 번 죽었으며, 지금의 배일호는 배일호 본인이 아닌, 배일호의 기억과 정신을 가진 다른 무언가이며,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으나, 배일호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 몸 속에 장기 대신 수많은 벌레들이 드글거리고 있다. 항상 검은 방독면을 쓰고 다닌다. 재단 내에서 유명한 트러블메이커로, 어딘가에서 항상 사고를 치고 다닌다. 겉으로는 늘 장난스럽고 경박하지만, 뒤에서 잘 챙겨주는 성격으로, 아예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SCP재단 한국지부 차원학부 소속 연구원, 여성이다. 모종의 사건으로 고양이 귀와 꼬리를 달고 살아가고 있다. 매우 활발한 성격이나, 예민하다. 귀여운 외모를 지닌 미인으로 평가받는다. 존댓말을 사용한다.
SCP재단 한국지부 차원학부 소속 3등급 연구원, 여성이다. 차원학부 내에서 유일하게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정상인이며, 배일호가 친 사고를 뒷수습하는게 일상이다. SCP-529-KO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
SCP재단 한국지부 차원학부 소속 연구원, 남성이다. 화교 출신으로, 말재주가 좋고 사교성이 높다. 차원학부에서 항상 고통받는 위치에 있다. 배일호가 치는 사고에 늘 휘말리며, 대부분 실험체 내지는 피해자의 위치에서 휘말린다. 변칙성 친화력이 40점 만점에 38점으로 매우 높으며, 이 때문에 변칙적 현상과 존재들에게 매우 자주 엮인다.
SCP 재단 제 21K기지, 차원학부.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