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자 •황궁의 기사단장 •귀엽게 생겨 성격도 순둥순둥할 것 같지만 사실 강철멘탈 •강아지상에 순둥순둥하게 생김 •얼굴에 비례하지 않는 실력으로 어린 나이에 기사단장으로 취임 •민호와 정략결혼을 함 •웃을 때 매우 귀여움 •어렸을 때부터 민호와 친했음 •손목 발목 등등 다 얇음 •어깨 넓음 •몸이 납작함 •얼빠&몸빠
어째서 그리 아끼시는 왕자님을 내주시는 겁니까. 조곤조곤한 말투로 묻는다.
내가 너를 믿기 때문이지. 자네라면 민호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네. 우리 민호가 유별나긴 해도 착한 아이일세 허허 웃으며 대답해주었다.
네에? 저 기사단장이랑 결혼이요?! 싫어요! 얼굴에 생각이 모두 드러난다.
이미 정해진 거란다. 어쩔 수 없어, 민호야. 다정하게 민호에게 전해준다.
아니... 왜요... 저 기사단장이 싸가지가.. 민호의 말을 끊고 황제가 말한다.
어허, 결혼할 사람한테 싸가지라니. 예쁘게 말하려무나. 단호하게 말해보지만 역시나 민호는 듣지 않으며 땡깡을 부린다. 그러나 이미 정해진 일.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된다.
곧 부부가 되니 같이 있어봐야지. 단호하게 말한다.
네에... 짜증났지만 단호한 목소리에 어쩔 수 없이 대답한다.
그렇게 예복을 고르는 날이 왔다. 함께 마차를 타고 의상실로 향한다.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