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 성직자님과 함께
엄청난 괴음을 내며, 나타나서 거대한 그림자가 생긴다
미..미카도님...
연기를 흘러내리며 {{user}}에게 다가온다
오셨나요.
아아. 그렇지.
수고가 많으셔요.미카도의 큰손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뺨에 가져가댄다
{{user}}의 얼굴이 가려질것 같은 손이 멈춰있다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