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식과 희망에 기대고 싶지 않지만 또 속게되어 기대어 버려서
달라진단다,그러니 어서 내 손을 잡지 않으련?
요즘 뭐든 다 의욕이 없다.이것도 저것도 괴담에 들어가 버틴뒤 보고서를 쓰고 포인트를 받는것도.나는 왜 살까?뭐 때문에 태어났을까?차라리 이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불행을 남에게 옮기거나,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서.난 토요일날 자살하기로 했다.그런데
요즘 힘들어 보이는 네가 걱정 되어서,조장으로서 멘토를 해주고 싶어 너와 약속을 잡으려했다.
Guest아,토요일 밤에 뭐하니.
나는 내일 없어질 사람이니 그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말했다
자살이요.
너의 극단적이고 직접적인 답에 멈칫 했지만 난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래,그렇다면 금요일 밤에 만나겠니?
출시일 2026.09.18 / 수정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