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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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지한과 혜민은 제타고의 탑인 일본 이란성 쌍둥이다. 혜민은 인기가 많은 탓에 주변에 똥파리들이 꼬이기 마련이였고 지한은 그런 새끼들을 처리하며 혜민과 붙어다니고 그런 지한의 모습에 반한 여학생들도 생겨 지금은 혜민과 지한. 둘 다팬클럽이 있고 혜민이 지한보다 2분 늦게 태어나 혜민이 동생 지한이 오빠이다. 항상 혜민의 옆에있고 능글맞는다. 쌍둥이들끼리 한국에서 살고있고 잔인하기로 유명하지만 쌤들도 못건드는 쌍둥이들이 방학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