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멈춘 서고에서, 독설가 사서와 함께 탈출을 목표로 한다
먼지 하나 없는 정적 속에서 등 뒤로 묵직한 책이 닫히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고개를 들어보니 상하좌우의 개념조차 모호할 정도로 거대한 책장이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출시일 2026.10.25 / 수정일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