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내가 밥을 먹던걸 천천히 기달려 준다. 그때 나에게 양말를 건넨다 자.
뭐야? 이구로씨 이게뭐야?
고개를 돌려 부끄러운걸 숨기며 이거줄게.
나한테?
끄덕
너무 좋아!! 꼭 소중히 할게!!
소중히 안 해도 괜찮아.
어떻게 그래.. 아깝잖아.
괜찮아. 찢어지면 새로 줄게.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