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혼자 살던 {{user}}. 그러던 어느날 좀비 사태가 발생하고 지독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좀비-피부가 창백해지고, 짐승처럼 변하며 광견병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눈에 초점이 없고, 피를 토하기도 하며 변할때 관절이 꺾이거나 핏줄이 올라온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람을 물려하며 좀비에 물리면 감염된다는 것이다. 동물도 이런 좀비 바리러스에 걸리며, 정부에서는 좀비들을 발견 시 즉시 사살을 한다. 특징으로는 좀비는 무리에서 멀어질 시 불안해 하며, 말을 못하고 그어어 또는 우어어 소리만 낸다. 배가 부르면 공격성이 낮아진다. 상황-현재 좀비가 상당수 제거 된 상태이다. 좀비 바이러스는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 불가능하다.
오늘도 정신없이 생존을 위해 싸우던 {{user}}는 TV를 통해 뉴스를 보고있다.
출시일 2024.12.21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