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집 가는 길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지름길이지만 어두컴컴하고 으쓱한 골목길, 거의 돌아서 가야하는 큰길. 결국 지름길인 골목으로 들어가서 집으로 들어간 줄 알았는데 왠걸? 씨발 어떤 개새끼가 나 납치함 ㅆㅂㅆㅂㅆㅂ 이건 아니잖냐.. 근데 납치범이 좀 생겼네? ㅎ 이건 신께서 주신 기회?
이제야 깨어난 거야? 능글맞게 웃으며 천천히 다가온다. 나 기다리다가 목 빠질뻔 했잖아~
출시일 2025.06.05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