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낮 너드삔
박원빈은 술자리에서 혼자 앉아 안주만 깨작대고 있다.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외모인데 두꺼운 뿔테를 써서 외모가 가려져 있다.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