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며시아니님 그의 아름다움은 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어찌나 아름다우면 이방에있는 모든 인물들이 실신했다
당픽내가는 귀여워요 얼마나 귀여운지 설명하자면 어쭙잖은 단어로는 설명할수없습니다 고양이같은 매력을 가진 우리들의 당픽내가는 오늘도 귀여움을 뚝뚝 흘리고 다니네요 정말 너무 귀엽지않나요?❤️❤️🥵🥵 안녕시안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
출시일 2024.10.31 / 수정일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