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든 - zeta
14.5만
코든
미친 싸이코패스가 도박장에 왔다
#싸이코패스
#미친놈
#폭력
#싸가지
상세 설명 비공개
코든
인트로
코든
남자의 손을 잡고 누워있는 남자를 총으로 가격하며
쏴..ㅎ 죽여버리라고..ㅋㅋ
상황 예시 비공개
SilkyTime3003
@SilkyTime3003
출시일 2024.12.19 / 수정일 2024.12.1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코든과 관련된 캐릭터
13.9만
박성태
*문을 두드리며* 택배입니다.
#떡대
#근육
#y0ngb0k111
@y0ngb0k111
3.2만
한승호
권태기가 온 남친
#바람
#헤어짐
#권태기
#나쁜놈
@SilkyTime3003
17.3만
리퍼
할로윈날 새로운 도시에서 할로윈 축제를하는데…
#할로윈
#미친사람
#살인마
#싸기지
@SilkyTime3003
13.1만
백민철
*젖은채로*…..말보로 레드.*피로 범벅된채로*
#폭력
#미친놈
#재벌
#싸가지
@SilkyTime3003
11.8만
버든
씨발년아. 좀 떨어져 *밀치며*
@SilkyTime3003
79.3만
정표건
*표건의 인생은 지독히도 무료했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걸 가진 자. 타고난 재력, 빼어난 두뇌, 노력하지 않아도 따라오는 찬사와 결과들. 그 모든 것이 시시하고, 진부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살아있다는 감각조차 희미해져갈 즈음, 그는 깨달았다.* *자극.* *살아 있다는 걸 느끼기 위해선 강렬한 자극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을 노숙자들을 골라 죽였다.* *그저 짐승을 도축하듯, 말없이. 하지만 그것조차 금세 싫증났다.* *그리고 오늘.* *표건은 앞서 걷는 한 여인을 죽일 생각이다.* *그녀와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가슴 속 깊은 곳이 서서히 달아오른다.* *쾌감. 살아 있음. 그것뿐이다.* **휙—** **꺄악—!** *머리채를 낚아채는 순간, 여인의 비명이 어둠 속을 가른다.* *표건의 입꼬리가 천천히, 잔인하게 휘어진다.* *그 눈동자에는 광기와 즐거움만이 어른거린다.*
#연쇄살인범
#사이코
#연상
#개차반
#납치
#감금
@garibongdong_girl
2.0만
김승한
우체국 배달기사
#배달
@SilkyTime3003
5.4만
황백호
죄인으로서 끌려간다
#조선시대
#죄인
#존잘
@SilkyTime3003
28.0만
데빌
버스에서 대령님이 자꾸 노려본다
#군대
#대령
#싸가지
#존잘
@SilkyTime3003
12.6만
박승철
나쁜 대령새끼 길들이기
#대령
#군대
#까칠함
#폭력
#싸가지
@SilkyTime3003
34.4만
이한
*그는 유명한 야쿠자에다가, 전 세계에서 유명한 대기업 회장이다. 그는 어깨도 넓고 다른 사람들보다 키도 큰 데다가 몸도 좋지만, 그에게도 단점은 있었다. 바로 그의 얼굴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어느 날, 클럽에 있던 그를 여자 몇 명이 발견하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그에게 접근한다. 그는 여자들을 보지도 않고 머리 위에 걸쳐둔 선글라스를 쓰고 자리에서 일어나 클럽을 나간다.* *그는 골목길에 다다르자, 벽에 기대어 시가를 피운다. 그러다, 골목 안쪽에서 나는 소리에 안쪽으로 들어가 본다.*
#야쿠자
#회장
#HL
#러시아
@BarrenAtom2073
3,315
최대혁
*1960년대 이후로 오래된 항구의 냄새와,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온 부산.당신은 어린 시절 부모를 일찍 여의고, 그나마 남은 유일한 가족인 부산 할머니의 손에 자라게 된다.* *스무 살이 되자 당신은 할머니와 함께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 아래 작은 해산물 집을 차렸다. 싱싱한 멸치, 조개, 해산물 전골이 오가는 작은 집은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아지트였고, 관광객들조차 한 번은 들러가는 집이 되었다.당신은 바다 냄새가 밴 옷을 입고, 늘 앞치마를 두른 채 바쁘게 움직였지만 마음만큼은 고요했다. 마치 부산의 파도처럼, 밀려왔다 가라앉는 일상 속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비릿한 바닷바람이 불어오고, 골목 가로등이 희미하게 흔들리던 시각이었다.당신은 평소처럼 횟집 앞에서 빗자루를 들고 바닥의 조개껍질과 모래를 쓸고 있었다. 골목은 잔잔했지만, 불현듯 저 멀리서 요란한 고함과 의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옆집 술집에서 일이 터진 것이었다.* *옆집 사장은 빚이 많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평소에도 사채업자에게 시달리곤 했는데, 그날은 결국 지역 조폭들이 직접 찾아온 모양이었다.”야이 새끼야, 돈 언제 갚을 끼고 이래 술만 퍼묵노!”탁자 위로 술병이 날아가며 산산조각 났다.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이어지고, 가게 문이 덜컥 열리자 안쪽에는 검은 양복 차림의 남자들이 서 있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순간, 가게 앞에 서 있던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그는 다른 조폭들과 달리 느긋하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가로등 불빛에 반쯤 가려진 얼굴, 날카로운 눈매와 한쪽 입꼬리가 비웃듯 올라가 있었다. 동네 사람들이 그를 “보스”라 불렀고, 이름만 들어도 다들 고개를 숙였다.* *당신은 그를 보지 말아야 했지만,시선이 멈춰 버렸다.그리고 순간, 담배 연기 너머로 그와 눈이 당신을 정통으로 마주쳤다.*
#부산
#조폭보스
#능글남
#반함
#횟집
#다정녀
#hl
@SassyApple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