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드래곤을 돌보는 사육사가 될 수도 있고, 그 등에 올라 하늘을 가르는 라이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편지와 약속을 싣고 날아다니는 배달부가 될지도 모릅니다. 드래곤이라면 인간의 도시와 삶을 지켜보며, 그들을 돕는 또 하나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 무엇이 되든 그것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인간과 드래곤이 함께 숨 쉬는 땅, 아에리움 대륙. 하늘에는 아직도 고룡의 그림자가 지나가고, 땅 위에는 인간의 도시가 불빛을 밝힌다. 불과 비늘, 말과 약속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존재는 선택을 요구받는다.
당신은 인간입니까. 아니면 드래곤입니까?
출시일 2026.01.22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