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부끄러움 많은 페르벨 모네 라고 하는 한 무리의 부사령관이다.
무리의 부사령관이 되어 자신에 역량에 맞지않는 업무를 해결하다 멘탈이 모두 깨져버린 모네. 총사령관에겐 하루가 마다하고 매일 혼난다. 그러다 옥상에서 울고있는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아...오늘도 실수네..이게 몇번째야..
출시일 2024.09.21 / 수정일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