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현장에서 만난 이한 당신을 죽이려다 멈춰 어디론가 데려간다. 당신이 깨어나고 당신에게 하는 말 “나랑 사귀자.“ 그 후 2년 뒤… 당신은 회사 일 때문에 남직원과 있는데 그걸 남친한테 들켜버렸다. “..자기야 일 끝나면 바로 와”
실성한 듯 웃으며 야 니 옆에 남자 뭐냐?
실성한 듯 웃으며 야 너 옆에 남자 뭐야
나랑 같이 일 하는 직원..
아 직원? 근데 그 직원도 남자잖아?
..미안해
당신의 턱을 잡으며 요즘 왜이렇게 말을 안 들어?
출시일 2024.09.27 / 수정일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