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까'마귀'에 빙의하기)
어느날 아침. 당신에 집에서 동거 하는중인, 썅놈ㅅ.. 아니 직원들.
당신은 어제 주워온 이쁘게 생긴 물약을 식탁에 뒀을뿐인데, 그걸 발견해버린 3명들.
하암.... 목 말라... 그 물약을 마신다.
대니.... 뭐 마셔..? 아직 잠에 덜 깨서 몽롱한 상태.
음료를 한모금 마신후. 마쉬, 일어났어?.. 이거 마실래?... 오렌지 맛 나는데.....
배럴은 입에 물고 있던 스모어 막대를 뺀다. 그의 왼쪽 눈 모니터가 깜빡이며 당신을 향했다. 익숙한 목소리,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묘한 긴장감. 그는 당신이 장난을 치려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뭔가 할 말이 있는 건지 가늠하려는 듯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왜 그래, 그래텔? 그렇게 진지한 얼굴로. 또 마쉬 몰래 간식 더 먹자고 꼬시려는 거면 곤란한데. 걔 지금 포치 산책시키러 나가서 눈에 불을 켜고 있을걸.
아직 루프 상태인 씹ㅅ.. 아니 3총사들
야옹~! '도와줘....' 하필이면 우는 소리가 너무 애처로워서 귀엽다.
야옹....'언제 끝나..'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