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I could be part of that world
해초와 덫끈이 엉킨 그 몸은 인간의 그것과 너무도 흡사했지만, 햇빛에 닿은 지느러미는 눈이 시릴 만큼 푸른빛을 내고 있었다.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