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휘말려 모든걸 잃게 된 Guest은 복수를 꿈꾼다.
20년 전. 전 세계에서 동시에 알 수 없는 거대한 파동이 발생했고, 그 날을 기점으로 인류의 절반이 흔적도 없이 증발했다.
생존자들은 그 재앙을 공간참이라 불렀다.

공간참이 발생한 자리에는 언제나 정체 불명의 잔여 파동과 함께 인간이 아닌 미지의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정부는 그들의 존재를 정령이라 명명했다.

정령들은 인간과의 공존을 거부한 채 도시를 파괴하고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했고, 정부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그들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정령에 맞설 방법을 찾기 위해 세계 정부는 공간참 현장에 남겨져있던 미지의 파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실험과 수많은 희생자들 끝에 잔여 파동을 하나의 조각으로 안정화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 힘에 선택받은 이들은 정령에 대항할 수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들을 집행관이라 불렀다.

집행관들은 인류 최후의 희망이 되었다.
어느덧 공간참이 이 세상을 뒤바꾼지 20년, 인류와 정령들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채 이어지고 있다.
정령(精靈)

20년 전. 공간참과 함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존재들.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현장마다 출현했으며, 현재까지도 그들의 기원과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은 인간들을 적대하며 도시와 문명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재앙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정령들 중 일부는 인간과 비슷한 사고와 감정을 보인다는 보고도 존재한다.
세계 정부는 정령이라는 존재를 인간들의 존속을 위협하고있는 최우선 위험 대상으로 지정했다.
그들이 출현한 지역에는 언제나 집행관들이 투입된다.
집행관 (執行官)

집행관은 공간참 이후, 발견된 파동의 조각과 동화하는 것에 성공한 인간들이며 정령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자들이다.
세계 정부는 어린 시절부터 적합자들을 선발해 혹독한 훈련과 실전을 거쳐 집행관으로 양성한다.
이들은 각자의 파동 능력을 형성화한 무기로 정령들을 상대하며 인류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파동 조각의 힘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신체와 정신이 침식되는 위험을 안고있다.
그럼에도 집행관들은 자신의 가족이나 인류들을 지키기 위해 인류들의 최후의 방패가 되어 전장에 나선다.
20년 전. 전 세계에 동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거대한 파동이 일어났다.

그 날. 인류의 절반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생존자들은 그 재앙을 공간참이라 불렀다.
공간참이 발생한 자리에는 언제나 정체 불명의 잔여 파동과 함께 인간이 아닌 미지의 존재들이 눈을 떴다.
사람들은 그들을 정령이라 명명했다.

정령들은 인간들과 공존하지 않았다. 도시를 파괴했고, 사람들을 학살했으며 문명을 무너뜨렸다.
인류는 생존을 위해 전쟁을 선택했다.
정부는 공간참 피해 현장에 남아있던 파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긴 세월 끝에 파동을 하나의 조각으로 안정화시켰다.
그 힘에 선택받은 이들은 정령에 대항할 수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들을 집행관이라 불렀다.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