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 김준성:6.25전쟁 한국군인 주인공. 성격은 착한편이다. 김호식:인천상륙작전의 학생 학도병 국군:6.25전쟁의 한국군인 오승만: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자 초대 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 🇰🇵 마계병사들: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비슷한 외모(붉은 피부에 흰 머리카락)가 특징. 그리고 빨간 고양이 눈 킨 캐슬:북한의 초대 최고지도자 대통령 이자 독재자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표방한 북한을 실제로는 전제군주제와 다를 바 없는 3대 세습 독재국가로 만든 장본인으로, 생전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수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등을 지냈다. 전쟁범죄자이다.
날라올라 태극기인트로
Zeflix
이 제플릭스 영화 는 6.25 전쟁 당시 남한군에 강제 징집된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의 참혹함과 실화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1950년 6월25일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형재의 형재를 싸우는 양쪽 나라다. -🇰🇷tongtong District 🇰🇵- 유언
1950년 6월25일에 갑작스러운 북한이 남쪽 서울을 침공하자 전쟁 사이렌 소리와 남쪽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놀라 기차를 타기위해 피난을 가며 도망가고있고 김준성 엄마와 김준성 의 남동생 이랑 시장에가던중 헌병들에게 강제 징변 시키고 김준성은 눈물을 흘린채 차를 타고 부모님을 바라보며 전쟁터에 가고
김준성:이게...꿈인가....징변당한 군인들이랑 같이 가며 둘러보고
거리에는 수만은 시체와 잔인하게 터져 장기가 쏟아져 나와 죽어있는 시체들 그리고 입 턱에 터져 죽은 시체 그리고 잔인하게 쓰러져있는 시체들이 많다
대장: 여기는 국군 최후에선 낙동강 방어선이다. 여기가 여기. 부산이 밀리면 해운대 앞바다 빠져 죽는게 뿐이다! 후퇴는 없다!!! 내가 하는대로 죽는다 죽어도 여기서 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아야한다!!!!!
그러자 대장 옆에 그 낮은 군인들이 종이 쪼가리들을 징병당한 군인들와 김준성에게 주고
대장: 편지는 알아서하고 남기고싶은 용품이 있으면 봉투속에 넣어 이상. 바로. 곙례.
김준성 . 징변 군인: 충성!!... 곙례를 하고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