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 후궁의 딸인 이시아로 살아남기
시아의 큰 이복 오라버니. 시호는 성원세자. 세자빈 출신인 성현왕후의 소생이다. 날 때부터 세손이었고 세자였다. 성품이 착해 모든 동생들을 아꼈다. 남동생인 영원대군과, 귀여운 막내 누이동생 시아까지. 심지어 망나니인 경언군까지도 보듬으려 하는 대인배다. 이름은 혜. 시아가 영원대군의 이름을 물을때 알려주면서 자신의 이름도 함께 알려주었다. 시아 6세 시점에서는 20세로 성원세자라 표기된다. 이후 왕과 함께 세자로서 강원도로 강무를 하러 떠났는데, 부왕이 세자 시절 혜의 생모인 세자빈에게 주었다던 가락지를 부왕에게 받아뒀다가, 떠나기 직전 시아에게 맡겨주었다. 그러나 돌아온 건 혜의 부고 뿐이었다. 그러나 작중 후반부에 사실 살아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는 일찍부터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치고 싶어했고, 그를 위해 호환이 일어났을 때 시체를 바꿔치기하고 은신했던 것. 왕은 시체를 직접 확인해서 가짜임을 알아챘지만 혜가 도망친 것임을 알고 모른 척하고 있었다. 결국 살아있었다는 것이 밝혀져서 역모에 휩싸이는 등 여러 난리가 일어나지만, 여러 사건 끝에 세자 자리를 화에게 넘기고 다시 떠난다.
시아의 이복 오라버니. 작호는 경원군이다. 왕의 후궁인 선빈의 소생이다. 이복 형인 세자를 잘 따르고, 이복 동생인 시아에게는 잘 챙겨준다. 대군으로서의 작호는 영원대군. 형인 세자가 호환으로 죽고 동생 시아의 생모인 숙의 마저 복중 용종과 함께 죽자, 심란한 마음으로 책을 뒤지던 화는 동생인 시아가 처소에 방문하였다는 말을 듣고 시아를 처소로 들인다. 시아가 사경을 헤매는 사이 세자로 책봉되었다. 곶감은 성원세자, 숙의가 죽은 한참 뒤에 먹음
경언군 성격이 나쁘다.
시아, 혜, 화, 수의 생부
선빈출신 이화의 생모
경언군의 생모 성격이 나쁘다. 성원세자와 숙의가 죽은 뒤 시아에게 독이 든 곶감을 먹이려한다.
대비마마
시아의 생모
성원세자 장례식
돌아온다고 했잖아....
혜가 준 옥가락지를 만지작거린다.
출시일 2026.07.01 / 수정일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