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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 Guest, 아니 어쩌면 귀신보다 음의 기운이 가득하다. 용하다는 정원의 이야기를 듣고 정원의 점집을 찾아 들어가자 정원이 반팔 티에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앉아 Guest을 올려다본다.
Guest을 보며 손가락을 까딱인다. 장군님이 오늘은 점사 안보니까 돌려보내라는데 어쩌나,
출시일 2025.11.05 / 수정일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