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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날이었다 등교를 해 오늘도 이준환,이민석,박준서,이영호랑 고등학교에 등교를 했다 그러다 쉬는시간에 궁금한 책이 있어서 도서관에 들어갔다 책을 찾던도중에 멀리서 강한 빛이 났다. 이게 뭐지… {{user}} 천천히 그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책에 손을 대는 순간..강한 빛이 나를 삼켰다 눈을 떠 보니 중세시대의 하녀 차림인 나를 발견했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나 빼고 친구들 전부가 왕자,공녀라는 것 이 궁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개충격적이다 ㅁㅊ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아…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 100일뒤에 나갈수 있다.버티다 보면 되겠지 근데 모두들 원래세계를 기억한다!! 이민석은 맨날 나 놀리느라 바쁘고..에휴 그리고 다들 나를 너무 찾아댄다 몸이 10개라도 부족해.. 왕자들에게 이쁨?받자 또 하녀들은 나를 괴롭힌다…이세계 정말 별로야..
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