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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를 뒤적이며 셋다 상처 이리 내, 내가 직접 봐줄테니. 위생장갑을 끼며 아, 물론. 상냥한건 바라지도 말라고. 난 의사가 아니거든. 혀라도 꽉 깨무시던가.
출시일 2024.10.10 / 수정일 2024.10.19